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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모의 원인, 4가지 질병일 수 있다.

덕치/이두진 2020. 1. 31. 18:20



 탈모의 원인, 4가지 질병일 수 있다.

 

 
인체는 철 성분이 적혈구의 생성을 도와 온몸으로 산소를 수송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철 성분의 결핍은 빈혈을 초래하여 적혈구가 줄어들어 두피에 공급되는 혈액속의 산소량도 함께 낮아지게 된다.


1. 빈혈

전문가에 따르면 철 성분 보충이 빈혈증상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비타민C가 결핍할 경우 카페인이거나 알콜음료 섭취는 모두 철 성분 흡수에 불리하다.
과일주스를 마시고 철 성분 함량이 높은 음식물을 섭취하면 모발의 생장을 회복할 수 있다.


2. 식이장애증

음식물 섭취량이 줄어들면 두피의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모발의 정상적인 생장에 영향을 주게 되며 심할 경우
모발이 윤기를 잃거나 심지어 빠질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탈모는 영구적인 것이 아주 적다고 한다.
균형적인 음식습관을 유지하고 단백질(특히는 아침식사)을 많이 섭취하는것은 탈모방지에서 매우 관건적이다.


3. 갑상선질병

갑상선기능자애의 첫번째 증상이 탈모이다.
갑상선호르몬의 과다 또는 과소가 모두 신진대사와 모발의 정상적인 생장에 영향을 준다.
하기에 모든 모낭이 영향을 받으므로 탈모가 국부적인 현상으로 되지 않는다.
전문가에 따르면 약물과 기타 치료수단이 모두 증상완환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모발을 원래의 모양으로 회복하려면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매일 아침 머리부위의 마사지를 견지하는 것이 최선이다.


4. 스트레스증후군

스트레스는 흰머리가 일찍 자라게 할 수 있다.
스트레스가 클 때 인체에서 방출하는 여러가지 호르몬이 비타민B의 흡수에 영향을 주어
모발색소의 침전에 차질이 빚어지게 한다.
스트레스증후군으로 대머리현상이 초래될 수 있는데
인체면역계통이 두피세포를 잘못 공격하여 머리가 빠지는 부위가 커지게 된다.
정신적인 긴장을 풀고 복합비타민B를 복용하면 흰머리가 일찍 자라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