券 十八. 微 子 篇 (미자편) 1. 微子去之, 箕子為之奴, 比干諫而死. 孔子曰:「殷有三仁焉.」 (미자거지, 기자위지노, 비간간이사. 공자왈 : 「은유삼인언.」) ['주왕'이 도리에 어긋나자, '미자'는 다른 곳으로 떠났고, '기자'는 노비가 되었으며, '비간'은 간언을 하다가 비참하게 죽었다. '공자'가 말하기를 : "은(상) 시대에 세 사람의 어진이가 있었다 "라고 하였다.] 【紂王無道, 微子離他而去, 箕子淪為奴隸, 比乾勸諫慘死. 孔子說:「商朝有三個仁人.」 Zhòuwáng wú dào, wēizǐ lí tā ér qù, Jīzǐ lúnwéi núlì, Bǐqián quànjiàn cǎnsǐ. Kǒngzǐ shuō : 「shāng cháo yǒu sāngè rénrén.」】 2. 柳下惠為士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