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庸 中 庸 序 文 《中庸》은 증자의 제자인 子思, 곧 공자의 손자가 지은 글로 주역의 건괘 문언전에서 취한 글이다. 건괘 문언전 구이에 “龍德而正中者也니 庸言之信하며 庸行之謹하야 閑邪存其誠하며 善世而不伐하며 德博而化라." ("용덕이 바르게 가운데 한 것이니 항시 말을 미덥게 .. 中庸(중용)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