券 七 . 述 而 篇 (술이편) 1. 子曰:「述而不作, 信而好古, 竊比於我老彭.」 (자왈 : 「술이불작, 신이호고, 절비어아로팽.」) ['공자'가 말하기를 : “ 옛것을 따라 서술하면서 창작하지 않으며 선인들의 道를 믿고, 옛것을 좋아하기를 내 스스로 노팽(은나라의 대부)에게 비유해 본다.”라고 하셨다.] 【孔子說:「傳授知識而不從事創作, 相信先人而又愛好古代典籍, 我可以自比於商朝時的老彭.」 Kǒngzǐ shuō : 「chuánshòuzhīshí ér bù cóngshì chuàngzuò, xiāngxìn xiānrén ér yòu àihào gǔdài diǎnjí, wǒ kěyǐ zì bǐ Yú shāng cháo shí de lǎoPéng.」】 2. 子曰:「默而識之, 學而不厭, 誨人不倦, 何有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