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 (시경)

詩 經 (시경)

덕치/이두진 2020. 1. 29. 17:56



                          詩 經

 


시경 자서
 
춘추 시대의 민요를 중심으로 하여 모은, 중국에서 가장 오래 된 시집.
황허강[黃河] 중류 주위안[中原] 지방의 시로서,
시대적으로는 주초(周初)부터 춘추(春秋) 초기까지의 것 305편을 수록하고 있다.
본디 3,000여 편이었던 것을 공자가 311편으로 간추려 정리했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 중 여섯 편은 제목만 전해지고 오늘날 전하는 것은 305편이다.

공자는 만년에 제자를 가르치는 데 있어 육경(六經) 중에서 시를 첫머리로 삼았다.
시는 인간의 가장 순수한 감정에서 우러난 것이므로 정서를 순화하고
다양한 사물을 인식하는 데는 그 만한 전범(典範)이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공자는 “시 300편을 한 마디로 말하면 생각에 사악함이 없다(思無邪).”라고 하였고,
아들 백어(伯魚)에게는 “『시경』의 주남(周南)과 소남(召南)을 공부하지 않으면
마치 담벼락을 마주하고 서 있는 것과 같다.”라고 하면서 시 공부를 권하였다.

시경은 풍(風), 아(雅), 송(頌) 셋으로 크게 분류되고 다시 아(雅)가 대아(大雅), 소아(小雅)로 나뉘어 전해진다.
풍(國風이라고도 함) 은 여러 제후국에서 채집된 민요· 민가이며 주로 남녀간의 정과 이별을 다룬 내용이 많다.
아(雅)는 궁궐에서 연주되는 곡조에 가사를 붙인 의식가(儀式歌)이며,
송은 종묘의 제사에 쓰이던 악가(樂歌)로, 주송(周頌)· 노송(魯頌)· 상송(商頌)이 있다.
풍· 아· 송에 부(賦)· 비(比)· 흥(興)을 더한 것이 이른바 육의(六義)인데,
논란이 있기는 하나 대개 전자는 내용· 체재상의 구분이고, 후자는 수사상의 분류로 본다.

각부를 통하여 상고인(上古人)의 유유한 생활을 구가하는 시, 현실의 정치를 풍자하고 학정을 원망하는 시들이

많은데, 내용이 풍부하고, 문학사적 평가도 높으며, 상고의 사료(史料)로서도 귀중하다.
원래는 사가소전(四家所傳)의 것이 있었으나 정현(鄭玄)이 주해를 붙인 후부터 ‘모전(毛傳)’만이 남았으며,
그때부터 《모시(毛詩)》라고도 불렀다. 당대(唐代)에는 《오경정의(五經正義)》의 하나가 되어 경전화하였다.

시경은 중국제1의 시가집이다.
서주(西周)초년부터 춘추(春秋)중기(中期)까지 500여년의 305편의 시가를 수집하였다.
춘추전국시대 이전에는 <시(詩)>라고 불렀으며,
혹은 그 정수(整数)를 <시삼백(詩三百)>,<삼백편(三百篇)>이라 불렀다.
서한(西漢)시대에 유가의 경전으로 존중되었으며, 비로소 시경(詩經)이라고 불리게 되었고,지금까지 따르고 있다

총311편중에서 <詩,小雅>중 《南陔》、《白华》、《华黍》、《由庚》、《崇丘》、《由仪》6편은 제목만 있고

내용이 없다.
송나라 주희는 이 6편의 시를 황시(笙诗)라고 하였다

<시경>은 대략 춘추시기에 기록되었으며, 마침내 한 대에 이르러서 유가에서 경전으로 받들어졌다.
한대에 전수된 시경에는 제, 노, 한, 모의 네가지가 있었다.
동한이후에 제, 노, 한의 셋은 망실되었고, 겨우 <한시외전(韩诗外传)>만이 전할 뿐이다.
모시(毛诗)는 동한이후에 성행하였으며 지금에 이르고 있다.
중요한 주본(注本)으로는 <모시정의(毛诗正义)>, 송나라 주희의 <시집전(诗集传)등이 있다.

 

이름은 (詩)지만, 현대의 시를 의미하기 보다는 율(律)이 있는 주나라 시대의 노래를 담은 요집에 가까운 작품이다.

내용은 본디 311편이었다고 하나, 분서서갱유 과정에서 6편이 제목만 전한 채 실전되고 현전하는 것은 305편이다.

현전하는 흔히 말하는 시경의 경우, 한나라 시대에 노공왕이 공자의 집을 철거할 때 나온 주나라 당대의 과두문자로 

기록된 죽간본 시경에 모장(毛萇)과 모형(毛亨)의 양모씨에 의해 주석이 달린 모시를 근간으로 삼고, 

여기에 주자의 주석이 더해진 시경집전(詩經集傳)을 근간으로 삼는다.


본디 주나라에서 쓰이던 많은 노래들 3000편을 공자가 산삭하여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대부분 이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후 유교에서 중요한 경전으로 대우를 받다가 진나라 대에 벌어진 분서갱유로 모든 유교 서적들이 불태워질 때 
함께 소실되었다가 한나라 대에 유교가 국가의 사상으로 숭상받으면서 오경박사를 두어 훈고학을 통해 
유교서적에 대한 복원이 시도되었는데, 시경 또한 다른 경전들과 함께 복원이 시도되었고, 그 결과문이 삼가시(三家詩)다.


삼가시란 제(齊)의 원고생(轅固生)에 의해 전해진 제시(齊詩), 노(魯)의 신배(申培)에 의해 전해진 노시(魯詩), 
한영(韓嬰)에 의해 전해진 한시(韓詩)의 세 학파에 의해 탄생한 시경으로, 이 삼가시를 금문경이라 부른다.
삼가시는 전한대에 노공왕이 공자의 집을 철거하다가 시경의 원문인 죽간본인 고문경을 발견할 때까지 시경 연구의 
주류를 이루었다. 그러나, 고문경이 발굴되고, 이에 주석을 단 모시(毛詩)가 인정받기 시작하면서, 삼가시는 그 명맥이 
단절되었고, 후한-동진의 혼란기에 대부분 소실되어, 현재는 한시의 외전 10권만이 전하고
삼가시 원문은 전하지 않게 되었다. 여기에, 송나라 대에 주희가 주석을 단 집전(集傳)까지 더해져, 
이후 시경은 고문경에 모씨와 주자의 주석이 달린 채로 전하게 되었다.

흔히 시경에 대하여, 말할때, 공자가 3000편을 편집하여, 300편으로 산삭했다는 산삭설이 널리 알려져 있으나, 
현재 학계에서는 대개 이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본다.
이는 공자가 생애에 시삼백을 논한 바는 있어도, 시삼천을 논한 바는 없으며, 당대에 공자 본인이 수집할수 있었던 정보도 
주나라와 노나라의 학사에 모인 기록이 대부분이었을텐데, 이 노나라와 주나라의 학사에 전하는 시들이 300여편 정도로 
시경의 편수와 그리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공자가 시에서 올바른 것만 산삭했다고 하기에는 풍(風)에서, 위풍 ,정풍, 빈풍 등에는 음란하다고 볼 수 있는 
남여상열지사에 대한 노골적인 표현이 보이는 등, 산삭했다고 볼 수 있는 흔적이 없다. 
따라서 현대 학계에서는 주나라와 노나라 학사의 문헌을 그대로 수록하고 정리했다고 보는 시각이 강하다.

시경의 기본적인 특징은 다름아닌 4언체다. 한 구에 4언으로 이루어진 구절이 무한히 반복되고, 
당시에 실제로 불리던 노래였기 때문에 초기형태의 성조에 의한 운율이나 압운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시경의 문체는 이후 발전하여 5언체 중심의 북방 문학을 발전시켜서, 초기 한시에 큰 영향을 주었다.

반대로, 이 시경의 딱딱한 4언에 반대되게 6언 또는 7언이 중심이 된 초사가 있다. 
초사는 중국 남부의 초 지방에서 발생한 시로 시경에 대비되는 남방문학의 시초로, 이 시경과 초사는 
각각 오언시와 칠언시의 효시가 되었고, 둘은 서로에 영향을 주어, 한대의 악부시의 형성에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시경을 분류할 때 대표적으로 분류하는 방법에는 육의(六義)가 있다. 
이 육의를 나누는 것은 시경의 대서(大序)에서 비롯되었는데, 이 대서의 경우에도 사실 누가 지었는가 말이 많다. 
자장이 지었다는 말도 있고, 또 일부에서는 공자가 직접 만들었다는 말도 있다. 
이 육의는 시경에 담긴 여섯가지 뜻이라는 것으로 크게 시의 성질에 따라 나눈, 풍아송(風雅頌)과 서술방식에 따라 나누는 
부비흥(賦比興)으로 나뉜다. 또한 풍, 아, 송 중 아(雅)를 규모에 따라 대아와, 소아로 나누어, 풍(風), 대아(大雅), 
소아(小雅), 송(頌)로 나눈 것을 사시(四始)라고 한다. 또한, 부비흥의 경우, 현대로 치면 수사법에 가까운 것으로 
어떤 식으로 시를 표현하는가를 의미한다.

성질에 따른 분류풍(風):

서민의 노래. 주나라 각 제후국들의 일반적인 민요로, 각기 15개국의 민요를 담고 있다. 
단 주나라 본국의 민요의 경우,주풍이 아니라, 왕풍으로 기록되어 있다. 
주남(周南)· 소남(召南)· 패풍(邶風)· 용풍(鄘風)· 위풍(衛風)· 왕풍(王風)· 정풍(鄭風)· 제풍(齊風)· 위풍(魏風)·
당풍(唐風)· 진풍(秦風)· 진풍(陳風)· 회풍(檜風)· 조풍(曹風)· 빈풍(豳風)의 15국풍 160편.

아(雅): 조회나 연향 때 연주하는 노래

대아(大雅): 주나라 왕실의 행사나 의식에 쓰인 왕실의 흥폐를 논한 노래. 
총 31편.소아(小雅): 제후국의 행사나 의식에 쓰이거나, 작은 정사를 논할 때, 민간에서 의식이 있을 경우 쓰인 노래. 
대아가 왕실에서 사용되 무게가 있는 반면, 제후나 신하, 서민의 의식에 쓰여 대아에 비해 작기 때문에 소아라고 한다. 
총 80편이나 6편이 실전되어 현전하는 것은 74편.

송(頌): 선현을 기리는 노래. 주나라 왕실에서 쓰인 주송, 노나라 제후국에서 쓰인 노송, 
송나라에서 선대인 상나라를 기린 상송의 3종류가 있다. 총 40편.

작법에 따른 분류

흥(興): 흥이 무엇인가는 정확하게 말로 설명할 수가 없다. 
사실 이른바 흥이라는 것을 보면 왜 흥이라고 부르는 지는 알겠는데, 
이걸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올바르다. 굳이 억지로 말로 표현하자면, 연역적 감정의 전파라고 표현할 수 있는데, 
이에 대하여 하안과 공안국은 인비연류(引譬連類)라고 표현하였으며, 주자는 감발지의(感發志意)라고 풀이하였다. 
다만 하안의 해석에 대하여서는 그럼 비와 흥은 뭐가 다르냐는 반론이 따르게 되기에, 
현대 학자들은 주로 주자의 감발지의의 해석을 따르고 있다.
부(賦): 하고자 하는 뜻을 있는 그대로 직설적으로 표현한다.
비(比): 하고자 하는 뜻을 무언가에 빗대어 표현한다. 비유법.

정이란, 그 내용이 교화되어 올바르고 단아한 것을 나타내며, 변(變)이란 교화가 흐트러져 
그 내용이 어지럽혀 진 것을 가리킨다.

풍의 경우 남(南)으로 끝나는 주남과 소남을 각기 주공과 소공의 교화아래 올바른 문화가 펼쳐져서 지어진 노래란 의미로 
정풍이라 하며, 나머지 13열국풍은 교화되지 못하여 어지러워진 이후의 민요라고 하여 변풍으로 부른다.

아의 경우, 대아는 정아, 소아는 변아로 분류했고, 송의 경우도 주송과 상송은 정결하다고 하여 정송으로 보고, 
노송은 흐트러져 변송으로 분류한다.

 

시경 311편의 제목


가. 풍(風,國風) : 160편


​1.국풍주남(國風周南)/11장

제1장 - 관저(關雎)

제2장 - 갈담(葛覃)

제3장 - 권이(卷耳)

제4장 - 규목(樛木)

제5장 - 종사(螽斯)

제6장 - 도요(桃夭)

제7장 - 토저(兎罝)

제8장 - 부이(芣苡)

제9장 - 한광(漢廣)

제10장 - 여분(汝墳)

제11장 - 인지지(麟之趾)

 
2.국풍소남(國風召南)/14장

제1장 - 작소(鵲巢)

제2장 - 채번(采蘩)

제3장 - 초충(草蟲)

제4장 - 채빈(采蘋)

제5장 - 감당(甘棠)

제6장 - 행로(行露)

제7장 - 고양(羔羊)

제8장 - 은기뢰(殷其靁)

제9장 - 표유매(摽有梅)

제10장 - 소성(小星)

제11장 - 강유사(江有汜)

제12장 - 야유사균(野有死麇)

제13장 - 하피농의(何彼襛矣)

제14장 - 추우(騶虞)

 
3.국풍패(國風邶)/19장

제1장 - 백주(柏舟)

제2장 - 녹의(綠衣)

제3장 - 연연(燕燕)

제4장 - 일월(日月)

제5장 - 종풍(終風)

제6장 - 격고(擊鼓)

제7장 - 개풍(凱風)

제8장 - 웅치(雄雉)

제9장 - 포유고엽(匏有苦葉)

제10장 - 곡풍(谷風)

제11장 - 식미(式微)

제12장 - 모구(旄丘)

제13장 - 간혜(簡兮)

제14장 - 천수(泉水)

제15장 - 북문(北門)

제16장 - 북풍(北風)

제17장 - 정녀(靜女)

제18장 - 신대(新臺)

제19장 - 이자승주(二子乘舟)

 
4.국풍용(國風鄘)/10장

제1장 - 백주(柏舟)

제2장 - 장유자(牆有茨)

제3장 - 군자해로(君子偕老)

제4장 - 상중(桑中)

제5장 - 순지분분(鶉之奔奔)

제6장 - 정지방중(定之方中)

제7장 - 체동(蝃蝀)

제8장 - 상서(相鼠)

제9장 - 간모(干旄)

제10장 - 재치(載馳)

 
5.국풍위(國風衛)/10장

제1장 - 기욱(淇奧)

제2장 - 고반(考槃)

제3장 - 석인(碩人)

제4장 - 맹(氓)

제5장 - 죽간(竹竿)

제6장 - 환난(芄蘭)

제7장 - 하광(河廣)

제8장 - 백혜(伯兮)

제9장 - 유호(有狐)

제10장 - 목과(木瓜)

 
6.국풍왕(國風王)/10장

제1장 - 서리(黍離)

제2장 - 군자우역(君子于役)

제3장 - 군자양양(君子陽陽)

제4장 - 양지수(揚之水)

제5장 - 중곡유퇴(中谷有蓷)

제6장 - 토원(兔爰)

제7장 - 갈류(葛藟)

제8장 - 채갈(采葛)

제9장 - 대거(大車)

제10장 - 구중유마(丘中有麻)

 
7.국풍정(國風鄭)/21장

제1장 - 치의(緇衣)

제2장 - 장중자(將仲子)

제3장 - 숙우전(叔于田)

제4장 - 대숙우전(大叔于田)

제5장 - 청인(淸人)

제6장 - 고구(羔裘)

제7장 - 준대로(遵大路)

제8장 - 여왈계명(女曰雞鳴)

제9장 - 유녀동거(有女同車)

제10장 - 산유부소(山有扶蘇)

제11장 - 탁혜(蘀兮)

제12장 - 교동(狡童)

제13장 - 건상(褰裳)

제14장 - 봉(丰)

제15장 - 동문지선(東門之墠)

제16장 - 풍우(風雨)

제17장 - 자금(子衿)

제18장 - 양지수(揚之水)

제19장 - 출기동문(出其東門)

제20장 - 야유만초(野有蔓草)

제21장 - 진유(溱洧)

 
8.국풍제(國風齊)/11장

제1장 - 계명(雞鳴)

제2장 - 선(還)

제3장 - 저(著)

제4장 - 동방지일(東方之日)

제5장 - 동방미명(東方未明)

제6장 - 남산(南山)

제7장 - 보전(甫田)

제8장 - 노령(盧令)

제9장 - 폐구(敝笱)

제10장 - 재구(載驅)

제11장 - 의차(猗嗟)

 
9.국풍위(國風魏)/7장

제1장 - 갈구(葛屨)

제2장 - 분저여(汾沮洳)

제3장 - 원유도(園有桃)

제4장 - 척호(陟岵)

제5장 - 십묘지간(十畝之間)

제6장 - 벌단(伐檀)

제7장 - 석서(碩鼠)

 
10.국풍당(國風唐)/12장

제1장 - 실솔(蟋蟀)

제2장 - 신유추(山有樞)

제3장 - 양지수(揚之水)

제4장 - 초료(椒聊)

제5장 - 주무(綢繆)

제6장 - 체두(杕杜)

제7장 - 고구(羔裘)

제8장 - 보우(鴇羽)

제9장 - 무의(無衣)

제10장 - 유체지두(有杕之杜)

제11장 - 갈생(葛生)

제12장 - 채령(采苓)

 
11.국풍진(國風秦)/10장

제1장 - 거린(車鄰)

제2장 - 사철(駟驖)

제3장 - 소융(小戎)

제4장 - 겸가(蒹葭)

제5장 - 종남(終南)

제6장 - 황조(黃鳥)

제7장 - 신풍(晨風)

제8장 - 무의(無衣)

제9장 - 위양(渭陽)

제10장 - 권여(權輿)

 
12.국풍진(國風陳)/10장

제1장 - 완구(宛丘)

제2장 - 동문지분(東門之枌)

제3장 - 횡문(衡門)

제4장 - 동문지지(東門之池)

제5장 - 동문지양(東門之楊)

제6장 - 묘문(墓門)

제7장 - 방유작소(防有鵲巢)

제8장 - 월출(月出)

제9장 - 주림(株林)

제10장 - 택피(澤陂)

 
13.국풍회(國風檜)/4장

제1장 - 고구(羔裘)

제2장 - 소관(素冠)

제3장 - 습유장초(隰有萇楚)

제4장 - 비풍(匪風)

 
14.국풍조(國風曹)/4장

제1장 - 비풍(蜉蝣)

제2장 - 후인(候人)

제3장 - 시구(鳲鳩)

제4장 - 하천(下泉)

 
15.국풍빈(國風豳)/7장

제1장 - 칠월(七月)

제2장 - 치효(鴟鴞)

제3장 - 동산(東山)

제4장 - 파부(破斧)

제5장 - 벌가(伐柯)

제6장 - 구역(九罭)

제7장 - 낭발(狼跋)


 

나. 아(雅) : 111장


1.소아녹명지십(小雅鹿鳴之什)/10장

제1장 - 녹명(鹿鳴)

제2장 - 사모(四牡)

제3장 - 황황자화(皇皇者華)

제4장 - 상체(常棣)

제5장 - 벌목(伐木)

제6장 - 천보(天保)

제7장 - 채미(采薇)

제8장 - 출거(出車)

제9장 - 체두(杕杜)

제10장 - 남해(南陔)

 
2.소아백화지십(小雅白華之什)/10장

제1장 - 백화(白華)

제2장 - 화서(華黍)

제3장 - 어리(魚麗)

제4장 - 유경(由庚)

제5장 - 남유가어(南有嘉魚)

제6장 - 숭구(崇丘)

제7장 - 남산유대(南山有臺)

제8장 - 유의(由儀)

제9장 - 육소(蓼蕭)

제10장 - 담로(湛露)

 
3.소아동궁지십(小雅彤弓之什)/10장

제1장 - 동궁(彤弓)

제2장 - 청청자아(菁菁者莪)

제3장 - 유월(六月)

제4장 - 채기(采苡)

제5장 - 거공(車攻)

제6장 - 길일(吉日)

제7장 - 홍안(鴻鴈)

제8장 - 정료(庭燎)

제9장 - 면수(沔水)

제10장 - 학명(鶴鳴)

 
4.소아기부지십(小雅祈父之什)/10장

제1장 - 기보(祈父)

제2장 - 백구(白駒)

제3장 - 황조(黃鳥)

제4장 - 아항기야(我行其野)

제5장 - 사간(斯干)

제6장 - 무양(無羊)

제7장 - 절남산(節南山)

제8장 - 정월(正月)

제9장 - 시월지교(十月之交)

제10장 - 우무정(雨無正)

 
5.소아소민지십(小雅小旻之什)/10장

제1장 - 소민(小旻)

제2장 - 소완(小宛)

제3장 - 소반(小弁)

제4장 - 교언(巧言)

제5장 - 하인사(何人斯)

제6장 - 항백(巷伯)

제7장 - 곡풍(谷風)

제8장 - 요아(蓼莪)

제9장 - 대동(大東)

제10장 - 사월(四月)

 
6.소아북산지십(小雅北山之什)/10장

제1장 - 북산(北山)

제2장 - 무장대거(無將大車)

제3장 - 소명(小明)

제4장 - 고종(鼓鍾)

제5장 - 초자(楚茨)

제6장 - 신남산(信南山)

제7장 - 보전(甫田)

제8장 - 대전(大田)

제9장 - 첨피낙의(瞻彼洛矣)

제10장 - 상상자화(裳裳者華)

 
7.소아상호지십(小雅桑扈之什)/10장

제1장 - 상호(桑扈)

제2장 - 원앙(鴛鴦)

제3장 - 규변(頍弁)

제4장 - 거할(車舝)

제5장 - 청승(靑蠅)

제6장 - 빈지초연(賓之初筵)

제7장 - 어조(魚藻)

제8장 - 채숙(采菽)

제9장 - 각궁(角弓)

제10장 - 울류(菀柳)

 
8.소아도인사지십(小雅都人士之什)/10장

제1장 - 도인사(都人士)

제2장 - 채록(采綠)

제3장 - 서묘(黍苗)

제4장 - 습상(隰桑)

제5장 - 백화(白華)

제6장 - 면만(綿蠻)

제7장 - 호엽(瓠葉)

제8장 - 삼삼지석(漸漸之石)

제9장 - 조지화(苕之華)

제10장 - 하초불황(何草不黃)

 
9.대아문왕지십(大雅文王之什)/10장

제1장 - 문왕(文王)

제2장 - 대명(大明)

제3장 - 면(綿)

제4장 - 역복(棫樸)

제5장 - 한록(旱麓)

제6장 - 사제(思齊)

제7장 - 황의(皇矣)

제8장 - 영대(靈臺)

제9장 - 하무(下武)

제10장 - 문왕유성(文王有聲)

 
10.대아생민지십(大雅生民之什)/10장

제1장 - 생민(生民)

제2장 - 행위(行葦)

제3장 - 기취(旣醉)

제4장 - 부예(鳧鷖)

제5장 - 가락(假樂)

제6장 - 공류(公劉)

제7장 - 형작(泂酌)

제8장 - 권아(卷阿)

제9장 - 민로(民勞)

제10장 - 판(板)

 
11.대아탕지십(大雅蕩之什)/11장

제1장 - 탕(蕩)

제2장 - 억(抑)

제3장 - 상유(桑柔)

제4장 - 운한(雲漢)

제5장 - 숭고(崧高)

제6장 - 증민(烝民)

제7장 - 한혁(韓奕)

제8장 - 강한(江漢)

제9장 - 상무(常武)

제10장 - 첨앙(瞻卬)

제11장 - 소민(召旻)


 

다.송(頌) : 40장


1.주송청묘지십(周頌淸廟之什)/10장

제1장 - 청묘(淸廟)

제2장 - 유천지명(維天之命)

제3장 - 유청(維淸)

제4장 - 열문(烈文)

제5장 - 천작(天作)

제6장 - 호천유성명(昊天有成命)

제7장 - 아장(我將)

제8장 - 시매(時邁)

제9장 - 집경(執競)

제10장 - 사문(思文)

 
2.주송신공지십(周頌臣工之什)/10장

제1장 - 신공(臣工)

제2장 - 희희(噫嘻)

제3장 - 진로(振鷺)

제4장 - 풍년(豐年)

제5장 - 유고(有瞽)

제6장 - 잠(潛)

제7장 - 옹(雝)

제8장 - 재견(載見)

제9장 - 유객(有客)

제10장 - 무(武)

 
3.주송민여소자지십(周頌閔予小子之什)/11장

제1장 - 민여소자(閔予小子)

제2장 - 방락(訪落)

제3장 - 경지(敬之)

제4장 - 소비(小毖)

제5장 - 재삼(載芟)

제6장 - 양사(良耜)

제7장 - 사의(絲衣)

제8장 - 작(酌)

제9장 - 환(桓)

제10장 - 뢰(賚)

제11장 - 반(般)

 
4.노송(魯頌)/4장 

제1장 - 경(駉)

제2장 - 유필(有駜)

제3장 - 반수(泮水)

제4장 - 비궁(閟宮)

 
5.상송(商頌)/5장 

제1장 - 나(那)

제2장 - 열조(烈祖)

제3장 - 현조(玄鳥)

제4장 - 장발(長發)

제5장 - 은무(殷武)




     資  料     編  輯  者            德庤 / 李   斗 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