孟 子
告子篇
人有鷄犬放, 則知求之.
有放心, 而不知求.
學問之道無他, 求其放心而已矣.
(인유계견방, 즉지구지.
유방심, 이불지구.
학문지도무타, 구기방심이이의.)
[사람들은 닭이나 개를 잃어버리면 찾을 줄 알면서도,
마음을 잃고서는 찾을 줄을 모른다.
학문의 바탕은 다른 것이 아니다.
그 잃어버린 마음을 찾는 것일 뿐이다.]
♠ 제 갈 길을 아는 사람에게 세상은 길을 비켜 주듯이
역사는 분명히 목표를 향해 달리는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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