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經
〈開宗明義〉
身體髮膚 受之父母,
不敢毁傷 孝之始也.
立身行道 揚名於後世,
以顯父母 孝之終也.
(신체발부 수지부모,
불감훼상 효지시야.
입신행도 양명어후세,
이현부모 효지종야.)
[사람의 신체와 터럭과 살갗은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이것을 손상시키지 않는 것이 효의 시작이다.
입신하여 도리를 행하고 출세하여 후세에 이름을 날려,
부모를 드러내는 것이 효의 끝이다.]
♣ 孝는 온갖 행위의 근본이므로 가정의 화목에서부터
사회의 평온을 희망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평범한 진리이다.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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