易經
〈 繫辭 上 〉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두 사람이 마음을 합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라도 끊을 수 있다.
마음을 같이하는 사람끼리의 말은,
그 향기로움이 마치 난초와도 같다.]
♣ 나와 자신의 가족만을 "우리" 라는 범주로 생각하는 세태를 바로잡는 지름길은
무엇보다도 서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공동체적 삶의 가치를 높일 때만이 가능한 것이다.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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