論語(논어) 22

券 一 . 學而篇 (학이편)

券 一 . 學而篇 (학이편) 1. 子曰:「學而時習之, 不亦說乎?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자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 유붕자원발래, 불역락호 ? 인불지이불온, 불역군자호 ?」 ) ['공자'가 말하기를 : " 배우고 때때로 이를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 ? 벗이 있어 먼 곳으로부터 찾아오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남이 알아주지 아니해도 화내지 않으면, 또한 군자가 아니겠는가 ?"라고 하였다.] 【孔子說:「經常學習, 不也喜悅嗎?遠方來了朋友, 不也快樂嗎? 得不到理解而不怨恨, 不也是君子嗎?」 「jīngcháng xuéxí, bù yě xǐyuè ma ? Yuǎnfāng láile péngyou, bù yě kuàilè ma ? débúdào lǐjiě ér bù yuàn..

論 語

論 語 [春秋-戰國(公元前 772年 ~ 221年)] * 유교 경전으로 중국 최초의 어록, 공자가 그의 제자 또는 그당시 사람들과 한 문답과 제자들이 서로 토론한 내용및 공자에게 배운것을 제자들이 기록 편찬한 것이다. 朱憙(주희,주자 1130~1200)가 《四書》로 추존하고 이를 통일하여《論語集註》 (신주)를 저술한 후에는 이것이 고주에 대체되었다. 한국에도 일찍부터 渡來되어 漢學의 성행으로 널리 보급되고 국민의 도덕사상 형성의 기본틀이 되었다. 공자의 不撓不屈의 구도의 태도, 관용 중에서도 사람을 "仁" 으로 이끄는 교육자의 모습을 정한다. 중국에서 처음으로 人道主義 사상과 自覺自律의 道德說을 제시한 孔子學團의 활동이 잘 묘사되었다. 직선적인 '자로', 현명한 '자공', 겸허한 '안연', 그밖의 여러 제..

論語(논어) 202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