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句經
十八章
善觀人瑕障 使己不露外
如彼飛輕塵 若己稱無瑕.
(선관인하장 사기불로외,
여피비경진 약기칭무하.)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지만
자기의 허물은 드러내지 않는다.
남의 잘못은 가벼운 먼지처럼 날리나
자기의 잘못은 없는 듯이 말한다.]
♣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다.
잘못이 나쁜 것이 아니라 변명이 나쁘다.
잘못을 했을 때는 곧바로 사과하라.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부드러운 사람은 행복하고,
자기에게 후하고 남에게 엄격한 사람은 불행하다.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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