孫子兵法
〈 九變 〉
無恃其不來, 恃吾有以待之 ;
無恃其不攻, 恃吾有所不可攻也.
(무시기불래하고, 시오유이대지하며 ;
무시기불공하고, 기오유소불가공야니라. )
[적이 공격해 오지 않을 것이라는 안이한 생각을 하지 말고,
아군의 태세를 갖추어 놓고 적이 스스로 걸려 들기를 기다리고 대비하며 ;
적이 공격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어서는 안되고,
적이 감히 공격할 수 없는 철저한 방어태세가 아군에게 갖추어져 있어야 한다.]
♠ 행복을 사치 속에서 구하는 것은 마치 태양을 그림에 그려 놓고
빛이 비치기를 기다리는 것이나 다름없다.
-나폴레옹-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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