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經 (시경) 아(雅)

小雅. 白華之什(백화지십) 제1편 백화(白華)

덕치/이두진 2023. 10. 17. 17:56

 

小雅. 白華之什(백화지십) 제1편  백화(白華)

 

 

 毛公이 以南陔以下三篇으로 無辭라.

 故로 升魚麗하야 以足鹿鳴什數하고 而附笙詩三篇於其後하야 

 因以南有嘉魚로 爲次什之首하니 今悉依儀禮正之하노라.

 

 모공은 남해 이하 세 편으로 가사가 없다. 

 그러므로 어리편을 끌어 올려서 녹명의 열 수를 채우고 생시 세 편을 그 뒤에 부쳐서 

 남유가어편으로 다음 십 편의 머리를 삼았으니 지금 다 의례에 의거하여 바로 잡았다.

 

 笙詩也라. 說見上下篇이라.

 생시라. 설명이 상하편에 보인다..

 

 

   『毛詩序』 

 白華는 孝子之潔白也라.

 백화는 효자의 결백함을 읊은 詩이다.

 

 

 原 文 【 中國哲學書電子化計劃 .  筆寫本 】

 

 

 

 原文 飜譯者    德庤 / 李 斗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