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雅. 鹿鳴之什(녹명지십) 제10편 남해(南陔)
此는 笙詩也니 有聲無詞하야 舊在魚麗之後러니 以儀禮考之컨댄 其篇次當在此라.
今正之하노니 說見華黍하니라.
이는 젓대를 부는 시이니 소리만 있고 노래말은 없어서 옛적에 어리편 뒤에 있었는데,
의례를 상고해본건대 그 편차가 마땅히 이에 있어야 하니라.
이제 바르게 하니 설명이 화서편에 나타나니라.
鹿鳴之什은 十篇이니 一篇은 無辭하니 凡四十六章이오 二百九十七句라
녹명지십은 열 편이니 한 편은 가사가 없고 무릇 46장이오, 297구라.
資 料 編 輯 者 李 斗 振
'詩經 (시경) 아(雅)' 카테고리의 다른 글
小雅. 白華之什(백화지십) 제2편 화서(華黍) (0) | 2023.10.17 |
---|---|
小雅. 白華之什(백화지십) 제1편 백화(白華) (0) | 2023.10.17 |
小雅. 鹿鳴之什(녹명지십) 제9편 체두4장(杕杜四章) (0) | 2023.10.17 |
小雅. 鹿鳴之什(녹명지십) 제8편 출거6장(出車六章) (1) | 2023.10.05 |
小雅. 鹿鳴之什(녹명지십) 제7편 채미6장(采薇六章) (1) | 2023.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