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學
〈正心章〉
心不在焉, 視而不見,
聽而不聞, 食而不知其味.
(심불재언 시이불견,
청이불문 식이부지기미.)
[마음에 없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먹어도 그 맛을 모른다.]
♤ 修身의 중심에는 항상 자신의 마음과 정신을 바로 이끌 수 있는
자신의 강한 의지의 표출이 있어야 하며
급변하는 시대 상황속에서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설계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 깊이 간직해야 할 글이라 생각됩니다.
資料 編輯者 德庤 / 李 斗 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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